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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퓨리어스-도쿄드리프트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 2006

입니다.  분노의 질주시리즈중에 쩌리  취급받는 내용인데요. 이 쩌리 취급받는 영화

에 두가지를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두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

가 있다고 자부할수 있는데요. 그 부분을 미리 말하자면. 우선 음악. 그리고 한역활로 

나오는 성강 배우입니다....



분명 도쿄드리프트 라고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미국의 한고등학교가 나옵니다..

이제부터 왜 일본을 가게되는지 이해가 설명해주는 부분입니다.

영화자체는 그냥 순탄하게 가지만  부서지고 째지고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충분하게 즐길거리를 줍니다.




숀역으로 나오는 루카스 블랙. 여지 없이  풋볼을 하는 잘나가는 친구와 한판붙으려고

합니다. 주인공은 차튜닝의 절정을 보여주는데요....?? 중간에 낀 여자때문에

항상 문제는 생기는 법이지요.



새로운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있는곳에서 분노의 질주를 하게 됩니다. 럭셔리한차냐...

튜닝으로 매꾸어진 머슬카냐... 과연....    



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경찰서로 가게되고 돈많고 빽많은 친구는 잘 빠지게 되지만...

주인공인 숀은 어이없게도 마지막 노선을 타게 됩니다. 



그 노선은 바로 일본으로 쫒겨나서 아버지에게 가는 것인데요. 일본에서 새로운 

고교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첫날등교... 교복도 안어울리고.. 실내화를 신고.. 전부 어색하기만 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심심치 않게  볼거리들이 있었으니... 바료 차의 튜닝이죠..

모여 있는 젊은친구들이 자기차들을 오픈해놓고 자랑질을 해대고..    



야쿠자의 친척인 DK 와 한역의 성강이 등장합니다. 이곳의 메인? 정도로 

보면 될듯하네요.  음... 옆에 여인네는 박명수와 비슷하네요....



이때쯤에는 이 출발신호를 하는 츠마부키 사토시... 이때 06년에는 인지도가 가장 

있는 배우 였죠. 이때 잠깐 이역활만 하고 끝났습니다. 보러갔었는데 낚였었죠...



한(성강)이 빌려준라 레이싱을 하지만 미국과는 전혀다른 질주 시합이였습니다.

바로 주차장을 올라가는 드리프트 인데요. 주인공은 본인이 운전을 잘한다는 

자만감에 아예 폭상 망하게 됩니다. 빌려준 차는 개판이 되버리고...



한(성강)은 이를 빌미로 이런저런 일을 같이하고 도쿄의 신세계를 보게 

됩니다......



또다른 재기를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는 주인공 숀.. 과연.. 이리 저리 붙이기만 하는데요......



한분 더 카메오로 나옵니다. 드리프트의 신이라고하는 분도?  출연해 주십니다.



이부분도 꽤 재미 있는 부분인데요. 주인공 숀과 한(성강)이 여자를 ?? 헌팅하려고 할때 입니다. 드리프트를 엄청해대고 ....  전화번호를....


음악과 성강을 주목해야하는 이영화 ... 꼭보시고 성강이  출연하는 영화도 

찾아보시길....  이상...


패스트&퓨리어스-도쿄드리프트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 200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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